검색결과
  • 여학생·차장 참사

    「러시아워」의 개문발차가 등교하던 여학생과 여차장의 목숨을 빼앗았다. ▲24일 아침 7시 40분쯤 서울 남대문로 5가 13 앞 서울역 「버스」정류소에서 학교에 가려고 수유리행 16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4 00:00

  • 등교길의 외딸 역사

    22일 아침 7시35분쯤 서울 마포구 용산동 158 「버스」정류소 앞길에서 학교에 가던 서울 덕서 국민학교 4학년1반 조태정(10)양이 서울 영1353호 「버스」(운전사 김한교·2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3.22 00:00

  • 영동에 설화

    21일 밤부터 내린 폭설로 영동지구 명주군 관내 산악지대의 6개면이 눈에 갇혀 고립되는 등 강원·경기일부지방의 교통이 두절되고 설화를 빚어냈다. 그리고 서울에서는 22일 밤 빙판에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2.23 00:00

  • ◇1일=▲박정희 대통령 신년 하례=상오 9시부터 청와대에서 정부·여당 수뇌·외교 사절을 하례 접견. ▲서독 하원 외교 위원장 「헤르만·코프」씨, 하오 5시 「칼·뷩거」 서독 대사

    중앙일보

    1966.01.04 00:00

  • 한강교 전차궤도 보수로 전차 이용 못해 불편 막심|노량진정류장에 버스 보내줬으면

    요즘 노량진동·본동·상도동·흑석동 등 4개 동의 시민들이 몰려드는 노량진 [버스] 정류장에는 아침마다 수많은 시민들이 만원 된 [버스]를 타기 위해 갖은 고생을 하고 있다. 더욱이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1.09 00:00

  • 깨어진 꿈 「일확천금」

    【서천=대전주재 김채진·군산주재 김재환 기자】위조지폐로 밀수품을 사서 하룻밤사이에 팔자를 고치려던 대규모 위조지폐범 일당5명이 허망한 꿈을 실현시키기 직전 충남도경에 모두 붙잡혀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8 00:00

  • 건널목의「인간애」|그 이름은 이정엽씨

    자기목숨을 버려, 한 어린이의 생명을 건진 40대남자의 신원이 밝혀졌다. 그 이름은 이정엽(49)씨-. 서울 서대문구북아현동209의29. 서울에서 제일 높은 곳이라는 북아현동 8통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20 00:00

  • 「버스」타고 시달린 암행장관

    양찬우 내무부장관과 구자춘 서울시경국장이 12일 아침「추계 교통안전 기간」의「러쉬아워」를 살펴보려고 만원「버스」를 탔다. 그러나 7시40분에 양 내무 일행을 태우고 미아리 종점을

    중앙일보

    1965.10.12 00:00

  • 양복감 잊으신 분 안 계십니까

    서울 고등검찰청에 있는 이종의(36) 씨는 27일 아침 9시쯤 신촌∼상도동간 서울 영 21호 시내 「버스」속에서 「가봉」한 가을 양복지 한 벌을 놓고 나간 주인을 찾아 달라고 본사

    중앙일보

    1965.09.27 00:00